"신의 축복을 받은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국가, 캐나다"

캐나다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울창한 산림과 광활한 넒이의 땅일 것입니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면적과 신의 축복을 받은 것 같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투명하게 말고 아름다운 호수와 빙하로 둘러 싸인 거대한 록키 산맥이 뿜어내는 매력은 대자연이 가진 매력을 마음껏 누리게 합니다. 이처럼 캐나다는 자연의 혜택이 풍부한 나라로 이 풍부한 자연은 삶의 질을 향상시켜줬을 뿐만 아니라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게 레저, 스포츠도 발달 시켰으며, 이러한 아름다운 자연과 여가 생활은 다른 국가의 사람들로부터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아름다운 산과 호수의 나라 캐나다는 넓은 국토에 비해 인구가 적기 때문에 환경이 쾌적하며 어디를 가든지 공원과 같이 자연 환경이 잘 보존되어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나라입니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연린 세상, 캐나다 !"

또한 고집스런 프랑스계와 명예를 존중하는 영국계, 자유로운 미국계 이렇게 삼색의 미묘한 조화와 다문화 주의가 문화의 기반이 되어 고유의 문화를 지키면서 동시에 문화의 다양성을 수용하여 독특한 문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를 거치면서 이러한 문화가 성립되는데 영향을 받게 되었으며 이러한 다문화 주의는 언어와 종교, 인종에 관계없이 만인이 평등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유학생이 생활하기에 필요한 조건을 모두 갖춘 그곳, 캐나다"

캐나다 영어는 언어학자들이 가장 표준적인 영어발음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캐나다 영어는 사투리나 지역 특유의 발음이 없어서 지역별로 차이가 심한 미국영어와는 다릅니다. 또한, 캐나다는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다문화 사회이기 때문에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적습니다. 더불어 낮은 범죄율로 안전한 생활 환경, 깨끗한 자연환경, 쾌적한 기후, 무엇보다도 저렴한 비용 등으로 외국 학생이 공부하겡 가장 적합한 국가라 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지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캐나다의 벤쿠버를 선정했으며, 토론토와 캘거리도 상위에 링크되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캐나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유학지역으로 각광바고 있습니다.

 

"교육중심의 문화로 상향평준화 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나라, 캐나다"

캐나다에는 2백만개의 이상의 호수, 천여곳의 공원, 뚜렷한 사계절과 함께 많은 지리적 다양성을 가지고 있으며, 높은 생활수준과 평등한 교육기준의 제공, 전세계에서 오는 사람들을 환경하는 다문화 사회로 여러분보다도 많은 예산을 교육에 투자하고 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가운데 상위 3개국 안에 드는 국가로 캐나다 대학에서 취득한 학위는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교육기관들은 대부분이 국가지워하에 있어 수준이 골고루 평준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대학의 경우 정보의 지원으로 대학간 연계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때문에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실제 캐나다 학생 대부분은 거주지의 대학으로 진학하며, 약 8%정도의 학생만이 다른 지역의 대학으로 진학합니다.